#의대 더블링 #계약학과 양극화 #서울대 등록 포기

#의대 더블링 #계약학과 양극화 #서울대 등록 포기

📍 핵심 요약

  • 의대 24·25학번이 동시 수업을 듣는 '더블링' 현상으로 교육 여건이 크게 악화되고 있음
  • 200명 합반 강의, 8명이 함께 하는 해부학 실습 등으로 제대로 된 교육이 어려운 상황
  • 학교별 맞춤형 지원과 커리큘럼 개선 등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이 시급함
  • 대기업 계약학과는 지원자 급증, 일부 지방대 계약학과는 지원자 0명으로 극명한 대비
  • 구직자 62%가 대기업 선호, 중소기업 선택은 5%에 그쳐 대기업 쏠림 현상 심각
  • 대기업과 중소기업 임금 격차가 주원인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
  • 서울대 정시 합격자 107명이 등록 포기, 자연계열 86명이 대부분
  • 의대 선호로 인한 현상으로 분석되며 작년보다는 감소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
  • 연세대도 435명이 미등록했고 의대 합격자들도 서울대를 선택하는 경향

의대 더블링

의대 24학번과 25학번이 함께 수업을 듣는 '더블링' 현상으로 교육 여건이 심각하게 악화되고 있어요. 200명이 한 강의실에서 수업을 듣거나, 해부학 실습을 8명이 함께 하는 등 제대로 된 실습이 어려운 상황이에요. 일부 학교는 수업을 완전히 분리하거나 강의실을 확장하는 고육책을 쓰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교육계에서는 이 문제를 의대 증원 찬반의 근거로만 활용할 게 아니라, 정부와 의료계가 함께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요.

계약학과 양극화

요즘 대학의 계약학과 지원율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어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대기업 연계 계약학과는 지원자가 38.7% 급증한 반면, 일부 지방대 계약학과는 등록금 전액 지원에도 지원자가 0명인 상황이에요. 구직자 조사 결과 62%가 대기업을 선호하고 중소기업은 고작 5%만 선택했다고 하는데,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급여 차이때문이에요. 대기업 직원 월급이 578만원인데 중소기업은 356만원으로 큰 격차를 보이고 있거든요. 전문가들은 단순히 등록금 지원만으론 부족하고, 근본적으로 양질의 일자리부터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어요.

서울대 등록 포기

2026학년도 정시에서 서울대 합격자 107명이 등록을 포기했어요. 특히 자연계열 학생 86명이 대부분이라 의대를 선택한 것으로 보여요. 의대 정원이 늘어났던 작년보다는 줄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하네요. 연세대도 435명이 등록을 안 했는데, 연세대 의대 합격자 18명도 서울대 의대를 선택한 것 같아요. 전기정보공학부, 산림과학부, 간호대학 순으로 미등록자가 많았고, 의대 선호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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