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비리 #교육복지 투자 #교육복지사

📍 핵심 요약
- 인천대 도시공학과 수시면접에서 교수들이 내신 4.4등급 학생을 위해 담합한 의혹 제기
- 교수 간 녹취록에서 특정 학생 추천 및 합격 조작 정황이 드러남
- 교육부가 현지 감사를 통해 엄정 대응하고 제도 개선 방안도 검토 예정
- 충북도교육청이 교육복지 사업에 4,438억원 투입한다고 발표
- 급식비·교과서·교복 등 공교육비 부담 경감에 2,088억원 지원
- 유아 학비 지원 대상을 3~5세로 확대하고 교육급여 지원비도 인상
- 교육복지사 상주 중점학교를 37곳에서 51곳으로 대폭 확대
- 법정 저소득 학생 증가에 대응한 체계적 위기학생 지원 강화
- 교육복지사 학교 담당제로 모든 학교에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입시비리
인천대학교 수시전형 면접에서 교수들이 특정 학생을 위해 담합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어요. 지난해 11월 도시공학과 면접에서 교수가 내신 4.4등급 학생을 다른 교수에게 추천하고 '4번 것 표시해 달라'고 말한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시작됐죠. 해당 학생은 결국 최종 합격했다고 해요. 교육부는 이 사안을 엄중히 보고 즉시 현지 감사를 실시한다고 발표했어요. 입시 비리가 확인되면 관련자들을 강력히 처벌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복지 투자
충북도교육청이 올해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무려 4,438억원을 교육복지 사업에 쏟아 붓는다고 발표했어요.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급식비, 교과서, 교복 등 공교육비 부담을 줄여주는 사업으로 2,088억원이 투입돼요. 유아교육 지원에도 1,498억원을 배정했고, 특히 올해부터는 유아 학비 지원 대상을 3~5세로 확대하고 교육급여 지원비도 늘렸답니다. 전체 예산은 줄었지만 교육복지 예산은 오히려 늘린 게 눈에 띄네요.
교육복지사
울산교육청이 복합적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더 체계적으로 돕기 위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크게 확대했어요.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교육복지사가 상주하는 중점학교를 37곳에서 51곳으로 늘린 것인데, 이는 법정 저소득 학생 수가 2022년 대비 5.7% 증가한 현실을 반영한 조치예요. 복지사가 없는 나머지 학교들에는 '교육복지사 학교 담당제'를 도입해서 교육지원청 소속 복지사가 1인당 7~10개 학교를 전담하게 했어요. 울산교육청은 이런 '울산형 교육복지 안전망'을 통해 교육 격차를 줄여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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