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사용금지 #계약학과 인기 #전문대 선호

#휴대전화 사용금지 #계약학과 인기 #전문대 선호

📍 핵심 요약

  • 올해 3월부터 수업 중 학생 휴대전화 사용이 법적으로 금지됩니다.
  • 학교마다 휴대전화 제한 기준이 달라 현장 혼선이 우려됩니다.
  • 교사 중 32.6%가 관련 학칙 준비가 미흡하다고 응답했습니다.
  • 대기업 계약학과 평균 경쟁률이 6.4대1에서 9.2대1로 급상승했어요
  • 성균관대 배터리학과가 46대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어요
  • 반도체 기업들의 호실적과 억대 성과급 소식이 지원 증가 요인이 됐어요
  • 전문대 취업률 70.9%로 4년제 대학보다 9%포인트 높아
  • 지방대 경쟁률 상승으로 서울권과의 격차가 5년 최소치 기록
  •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 상승으로 실리주의적 진로 선택 증가

휴대전화 사용금지

올해 3월부터 초·중·고교 수업 중 학생 휴대전화 사용이 법적으로 금지됩니다. 교육부가 발표한 개정안에 따르면 교사는 수업 중 스마트기기 사용을 제한할 수 있고, 장애학생 보조기기나 교육목적, 긴급상황에서만 예외적으로 허용됩니다. 하지만 학교마다 세부 기준이 달라서 현장에서 혼선이 예상되네요. 어떤 학교는 아예 수거하고, 어떤 곳은 쉬는 시간엔 허용하는 등 천차만별이에요. 8월까지 각 학교가 관련 학칙을 마련해야 하는데, 교사들 중 32.6%가 준비가 미흡하다고 답해서 걱정이 많은 상황입니다.

계약학과 인기

요즘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대기업과 연계된 대학 계약학과에 수험생들이 엄청 몰리고 있어요. 올해 정시 지원자가 작년 대비 무려 54.6%나 늘었다고 해요. 특히 성균관대 배터리학과는 46대 1이라는 엄청난 경쟁률을 기록했어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기업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내고 임직원들이 억대 성과급까지 받는다는 소식이 퍼지면서 상위권 학생들이 더욱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아요. 등록금 지원에 취업까지 연계되니까 당연히 인기가 많을 수밖에 없겠죠.

전문대 선호

요즘 1020세대 사이에서 수도권 4년제 대학 졸업장의 가치가 예전 같지 않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경기 침체와 취업난 때문에 실리주의적 성향이 강해지면서 취업률이 높은 전문대학이 인기를 끌고 있거든요. 실제로 전문대 취업률이 70.9%로 4년제 대학 61.9%보다 9%포인트나 높았어요. 지방 대학도 마찬가지로 경쟁률이 올랐는데, 서울 하위권 사립대보다 경쟁력 있는 지방 대학을 선택하는 추세예요. 아예 대학을 포기하고 직업계 고교로 가서 바로 취업하려는 학생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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