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 인기 급상승 #외국인 유학생 #한국외대 편입학

📍 핵심 요약
- 과기원 4곳이 전국 정시 경쟁률 1~4위 독차지, 평균 82.79대1 기록
- 의대 정시 지원자 32.3% 감소한 반면 대기업 계약학과 지원자 38.7% 급증
- 반도체 호황과 취업난으로 의대보다 공대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아져
- 외국인 유학생 10명 중 1명이 졸업 후 합법 체류 방법을 찾지 못해 불법체류 상태로 전락
- 취업 성공해도 전공-직무 연관성, 임금 요건 등 까다로운 조건으로 비자 전환 어려워
- 초저출산 시대 필수 인력인데 유입 정책만 있고 정착 지원 제도는 부족한 상황
- 한국외대 2026학년도 편입학 필기고사가 18일 실시됨
- 총 490명 모집에 7446명 지원으로 평균 15.2대 1 경쟁률 기록
- 행정학과가 38.1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임
과기원 인기 급상승
2026학년도 정시에서 과기원 4곳이 평균 82.79대1의 경쟁률로 전국 1~4위를 차지했어요. 반도체 호황과 취업난이 맞물리면서 의대보다 공대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의대 정시 지원자는 전년 대비 32.3% 감소한 반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기업 계약학과 지원자는 38.7%나 증가했어요. 특히 반도체 계약학과들이 상위권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공대 부활의 신호탄이 되고 있습니다.
외국인 유학생
한국을 좋아해서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졸업 후 정착하지 못하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안타까운 현실이 반복되고 있어요. 정부와 대학이 장학금까지 주며 키워낸 인재들이 취업 비자 전환의 까다로운 조건, 복잡한 행정절차, 높은 소득 요건 등에 막혀 본의 아니게 '먹튀'가 되고 있다고 해요. 심지어 10명 중 1명은 합법적 체류 방법을 찾지 못해 불법체류 상태에 놓이기도 한다니까요. 초저출산 시대에 꼭 필요한 인재들인데, 유입만 신경 쓰고 정착 지원은 부족한 게 문제예요.
한국외대 편입학
어제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2026학년도 편입학 필기고사가 치러졌어요. 서울캠퍼스와 글로벌캠퍼스를 합쳐 총 490명을 뽑는데 7446명이 지원해서 평균 경쟁률이 15.2대 1을 기록했다고 하네요. 특히 행정학과는 38.17대 1로 가장 치열한 경쟁을 보였어요. 편입을 준비한 많은 수험생들이 동대문구 캠퍼스에서 시험을 치르고 나왔는데, 정말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최선을 다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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