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절대평가 #AI교과서 #급식실 사고

📍 핵심 요약
- 국교위가 수능을 상대평가에서 5등급 절대평가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 고교 내신 절대평가 전환과 수시·정시 통합 운영도 함께 검토 중이다
- 자살률과 사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올해 중장기 교육발전계획에서 본격 논의 예정이다
- 1조 4천억원 투입된 AI교과서 사업을 주도했던 정제영 교육정보원장이 뒤늦게 반성 표명
- 최교진 교육부장관이 '실체 없는 연수로 교사들이 황당해했다'고 직접 질책
- 정 원장은 '교과서 개발 지연으로 실물과 다른 연수를 했다'며 준비 부족 인정
- 경기 화성 중학교 급식실 사고로 영양교사가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검찰 송치됨
- 교원단체들이 영양교사에게 안전관리 책임을 묻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강력 반발
- 2020년 산안법 적용으로 생긴 문제로, 교육부가 노동부와 근본 대안 논의 예정
수능 절대평가
국가교육위원회가 수능 상대평가를 절대평가로 바꾸는 등 대입제도 개편 논의를 본격 시작했어요. 최근 발간한 '공교육 혁신 보고서'에서 수능을 5등급 절대평가로 전환하고, 고교 내신도 절대평가로 바꾸며, 수시와 정시를 통합 운영하자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OECD 2위인 자살률과 사교육 격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취지라고 해요. 전국 시도교육감들도 이미 비슷한 방향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어서, 올해 발표될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에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AI교과서
윤석열 정부에서 이주호 전 교육부장관과 함께 AI교과서 사업을 강력 추진했던 정제영 교육학술정보원장이 최교진 현 교육부장관의 질문을 받고서야 뒤늦게 반성한다고 밝혔어요. 1조 4천억 원의 국고가 투입된 AI교과서 사업은 결국 무산됐는데, 정 원장은 처음엔 자화자찬 발표만 하다가 장관이 '교사들이 황당해했다'고 직격탄을 날리자 그제서야 '준비 부족했다', '반성한다'고 인정했습니다. 실물도 없이 연수를 진행해서 현장 교사들의 원성을 샀던 상황이에요.
급식실 사고
경기 화성의 한 중학교에서 급식실 사고가 발생했는데, 놀랍게도 영양교사가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어요. 조리실무사가 핸드믹서기 사용 중 손가락을 다친 사고인데, 경찰은 영양교사가 기계에 대한 위험성 평가를 하지 않았다며 안전관리 책임을 물었거든요. 교원단체들은 영양교사가 조리실무사 채용 권한도 없고 안전 전문가도 아닌데 무한 책임을 지우는 건 말이 안 된다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요. 2020년 산업안전보건법이 학교에 적용되면서 생긴 문제인데, 교육부도 근본적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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