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학교생활통지표 #의대지원자감소 #서울대 면접 변경

📍 핵심 요약
- 둔산여고, 학부모 82% 반대로 2026년까지 석식 중단 결정
- 조리원 노조와 교육청 간 교섭 일정 여전히 불투명
- 지역 10여 개 학교로 급식 차질이 확산되어 지속
- 초등학교 통지표에서 교사들이 문제 행동도 긍정적으로 완곡하게 표현하고 있음
- 학부모 민원을 피하기 위해 부정적인 내용은 최대한 배제하는 추세
- 전문가들은 이런 방식이 학생의 문제 개선 기회를 놓치게 한다고 우려
- 의치한수약 정시 지원자가 전년 대비 24.7% 급감하며 5년래 최저 기록
- 서연고 자연계열 지원자는 4.4% 증가, AI 열풍과 이공계 지원정책 영향
- 최상위권 학생들이 적성과 전망을 고려해 진로 선택하는 분위기로 변화
- 서울대가 2028학년도 대입에 도입할 SNU 역량평가 면접의 구체적 방안을 처음 공개했다
- 고교학점제 환경을 반영해 6개 핵심 역량을 3가지 면접 유형으로 종합 평가한다
- 다른 대학들도 서울대의 이런 방침을 참고해 입시 계획을 수립할 것으로 전망된다
학교급식
대전 지역 학교 급식 문제가 새 학기에도 해결되지 않을 것 같아요. 둔산여고가 학부모 의견조사 결과 82%가 반대한다며 2026년까지 석식을 운영하지 않기로 결정했거든요. 조리원 노조는 특별교섭을 요구하고 있지만 교육청과의 협상 일정도 아직 잡히지 않은 상황이에요. 지난해 3월부터 시작된 이 갈등이 10여 개 학교로 번지면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불편이 계속되고 있어요. 노조와 교육청 모두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어 언제 해결될지 모르겠네요.
학교생활통지표
요즘 초등학교 통지표를 받은 학부모들이 '해석'하느라 바쁘다고 해요. 교사들이 학생들의 문제점을 솔직하게 쓰지 못하고 완곡하게 표현하다 보니, '주의가 산만하다'를 '호기심이 풍부하다'고 적는 식으로 돌려서 표현하고 있거든요. 이렇게 된 이유는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내용을 적으면 학부모들이 민원을 넣기 때문이래요.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런 칭찬 일색 통지표가 오히려 아이들의 문제를 개선할 골든타임을 놓치게 할 수 있다고 걱정하고 있어요.
의대지원자감소
2026학년도 정시에서 의치한수약 지원자가 전년 대비 24.7% 급감하며 5년래 최저치를 기록했어요. 의대 지원자만 32.3%나 줄어들었는데, 반대로 서연고 자연계열 지원자는 4.4% 늘어났답니다. AI 열풍과 정부의 이공계 인재 육성 정책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여요. 과거처럼 '성적만 되면 무조건 의대'가 아니라 최상위권 학생들도 적성과 전망을 더 신중하게 고려하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다고 해요. 실제로 의대 중도 탈락자도 2024년 역대 최고인 1004명을 기록했거든요.
서울대 면접 변경
서울대가 현 고1이 치를 2028학년도 대입에서 도입할 'SNU 역량평가 면접'의 구체적인 내용을 처음 공개했어요. 고교학점제로 학생마다 다른 학습 경로를 갖게 되면서, 단편적인 지식보다는 종합적 사고력을 평가하겠다는 취지예요. 종합적 사고, 창의적 사고, 공동체 등 6개 핵심 역량을 평가하며, 융합적 과제수행, 탐구적 문제해결, 분석적 주제토론 등 3가지 면접 유형으로 진행됩니다. 예시로는 재난 상황 대피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개발 과제가 제시되었고, 이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사회적 감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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