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모집 #학교폭력 #불수능

#정시모집 #학교폭력 #불수능

📍 핵심 요약

  • SKY 대학 수시 미충원 368명으로 4년 만에 최고치 기록
  • 자연계열 미충원이 263명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급증
  • 29일부터 정시 접수 시작, 늘어난 수험생으로 치열한 경쟁 예상
  • 대입에서 학폭 가해 기록 의무 반영으로 처벌이 강화됐지만, 신고 건수는 오히려 72% 증가했어요
  • 교사의 화해·중재가 금지되면서 아이들이 갈등해결 방법을 배울 기회가 사라졌어요
  • 학폭이 사법화되면서 교육적 해결보다는 응징 위주의 처리만 이뤄지고 있어요
  • 정시 선발 인원은 줄고 응시자는 3만 명 늘어나 경쟁이 치열해짐
  • 영어 1등급 비율 3% 초반의 불수능으로 상위권 변별력 강화
  • 대학별 영어·탐구 반영 방식 차이로 같은 점수도 결과 달라져

정시모집

올해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수시모집에서 정원을 못 채워 정시로 넘어간 인원이 368명으로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특히 자연계열에서 263명이 발생해 작년의 2배가 넘었는데, 이는 상위권 학생 감소와 중복 합격 증가 때문으로 분석돼요. 반면 인문계열 미충원은 95명으로 줄어 5년 만에 최저치를 보였어요. 29일부터 정시 접수가 시작되는데, 수능 응시생은 3만 명 늘었지만 정시 선발 인원은 오히려 줄어들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해요.

학교폭력

올해부터 모든 대학에서 학교폭력 가해 기록을 대입에 의무 반영하게 되면서 학폭에 대한 처벌이 강화됐어요. 하지만 신고 건수는 5년간 72%나 증가했고, 오히려 학폭은 줄어들지 않고 있어요. 현재 제도상 교사들은 화해나 중재를 할 수 없고, 바로 분리와 처벌만 이뤄지다 보니 아이들이 스스로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배울 기회가 사라졌어요. 예전엔 싸우다가도 금세 화해하고 서로 중재해주던 아이들이 이제는 구경만 하거나 오히려 부추기는 경우도 생겼다고 해요. 학폭이 사법적 문제가 되면서 교육적 해결책은 사라지고 처벌만 남게 된 현실이 안타깝네요.

불수능

2026학년도 정시가 역대급 치열함을 예고하고 있어요. 정시 선발 인원은 1,416명 줄어든 반면 수능 응시자는 3만 명 넘게 늘어났거든요. 게다가 영어 1등급 비율이 3% 초반에 그치는 불수능까지 겹치면서, 이제는 단순히 점수가 높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 대학별로 영어와 탐구 영역 반영 방식이 달라서 같은 성적표로도 결과가 천차만별이거든요. 연세대·고려대·서울대 같은 주요 대학들은 영어 반영 비중이 높아서 등급 하나 차이가 합격선을 크게 바꿀 수 있어요. 결국 이번 정시는 점수 경쟁이 아니라 대학별 계산법을 얼마나 잘 파악하느냐의 싸움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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