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등록포기 #대입경쟁 변화

#서울대 등록포기 #대입경쟁 변화

📍 핵심 요약

  • 서울대 수시 합격자 188명이 등록을 포기했으며, 자연계 157명, 인문계 29명으로 집계됨
  • 의대 모집정원 축소로 의대 중복합격자가 줄어 자연계 미등록 비율이 전년 대비 감소
  • 첨단융합학부(29명)와 자유전공학부(7명)에서 각각 가장 많은 미등록자가 발생
  • 차정인 교육위원장이 극심한 대입 경쟁 체제를 와해시켜야 한다고 강조
  • 의대 쏠림과 학령인구 감소 속에서도 과학기술 인력 양성 계획 필요성 제기
  • 입사 서류에서 출신 대학 기재 금지 법안 통과 주장, 내신 절대평가는 신중 논의 필요

서울대 등록포기

올해 서울대 수시모집에 합격하고도 등록하지 않은 학생이 총 188명이나 나왔어요. 자연계 157명, 인문계 29명이 등록을 포기했는데, 작년보다 자연계는 18명 줄어들었고 인문계는 1명 늘었습니다. 자연계 미등록이 줄어든 건 의대 모집정원이 축소되면서 의대 중복합격자가 줄었기 때문이라고 분석되고 있어요. 첨단융합학부가 29명으로 가장 많은 미등록자가 나왔고, 인문계에서는 자유전공학부에서 7명이 등록을 포기했습니다. 대부분 경희대 한의예과 등 다른 학과에 중복 합격해서 빠져나간 것으로 보인다고 해요.

대입경쟁 변화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대입 경쟁 체제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의대 쏠림 현상과 학령인구 감소 상황에서도 과학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장기 계획이 필요하다고 밝혔죠. 특히 출신 대학이 취업에 미치는 영향이 실제로는 크지 않다며, 입사 서류에서 출신 대학 기재를 금지하는 법안 통과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어요. 다만 고등학교 내신 절대평가 도입은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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