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비 감소세 #내신 5등급제 자사고

#사교육비 감소세 #내신 5등급제 자사고

📍 핵심 요약

  • 자녀가 있는 가구의 사교육비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0.7% 감소했다
  • 고물가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미래 투자'인 사교육비까지 긴축 대상이 되었다
  • 중간소득층의 사교육비 감소폭이 고소득층보다 훨씬 큰 격차를 보였다
  • 내신 5등급제 도입으로 자사고 지원자가 10% 이상 감소했다
  • 서울권 주요 자사고들이 정원 미달을 기록했다
  • 외고·국제고는 의대 진학 기회 확대로 지원자가 증가했다

사교육비 감소세

자녀가 있는 가구의 사교육비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어요. 올해 3분기 월평균 학원비는 41만3천원으로 작년보다 0.7% 줄었는데, 이는 2020년 4분기 이후 약 5년 만의 일이에요. 사교육비는 보통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해서 쉽게 줄이지 않는 항목인데, 고물가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이 학원비까지 영향을 미친 거죠. 특히 중간소득층의 타격이 컸는데, 월소득 300만~400만원 가구는 사교육비를 21.3%나 줄인 반면 700만원 이상 고소득 가구는 2.9% 감소에 그쳤어요.

내신 5등급제 자사고

2026학년도 전국 자사고 지원자가 작년보다 10% 이상 줄어든 걸로 나타났어요. 올해부터 시작된 내신 5등급제 때문에 학생들이 성적 받기 어려운 자사고보다 일반고를 선택하는 추세예요. 서울권 자사고 중에는 양정고, 세화여고, 경희고, 휘문고 등이 정원 미달을 기록했죠. 반면 외고와 국제고는 지원자가 늘어났는데, 문·이과 통합으로 의대와 이공계 진학 기회가 확대된 게 주요 원인으로 분석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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