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포기현상 #영양교사 검식 #고교학점제 개편

📍 핵심 요약
- SKY 대학 수시 합격자 중 2415명이 등록 포기, 최근 5년 중 최고치 기록
- 연세대·고려대는 수시 모집 정원의 46% 이상이 등록 포기하는 상황 발생
- 의대 선호 현상으로 자연계열 등록 포기자가 전년 대비 증가하는 추세
- 세종시는 검식을 안전관리 절차로 보고 급식비를 받지 않지만, 다른 지역은 2017년부터 징수 중
- 급식 사고 시 영양교사가 책임지면서도 평소엔 밥값을 내라는 이중적 행정에 교사들 반발
- 교육부는 명확한 해석 없이 '의견 수렴 중'만 반복하며 현장 혼란 방치
- 내년 3월부터 고교학점제 선택과목은 출석률만으로 이수 가능
- 공통과목(국영수한국사)은 기존처럼 출석률과 학업성취율 모두 충족 필요
- 교원단체는 전 과목 출석률 중심 개편을 요구하며 반발
SKY 포기현상
2026학년도 대입에서 SKY 대학(서울대·연세대·고려대) 수시 합격자 중 2415명이 등록을 포기했어요. 이는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수치인데, 의대 선호 현상 때문으로 보여요. 특히 연세대와 고려대는 수시 모집 정원의 46% 이상이 등록을 포기했고, 자연계열에서 등록 포기자가 1305명으로 전년보다 증가했죠. 의대 모집 정원이 줄었음에도 여전히 의학계열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많다는 걸 보여주는 결과예요.
영양교사 검식
전국 학교 급식실에서 매일 치러지는 검식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어요. 세종시는 검식을 필수 안전관리 절차로 보고 영양교사 급식비를 받지 않지만, 다른 지역들은 2017년부터 일제히 급식비를 징수하고 있거든요. 문제는 급식 사고가 나면 영양교사가 책임을 지면서도, 평소엔 '밥 먹는 거니 돈 내라'는 이중적 행정 때문에 현장 교사들이 모욕감을 느끼고 있다는 점이에요. 교육부는 여전히 '의견 수렴 중'이라며 명확한 해석을 내놓지 않아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고교학점제 개편
내년 3월부터 고교학점제가 개편돼요. 가장 큰 변화는 선택과목의 경우 출석률(3분의 2 이상)만 채우면 이수가 인정된다는 점이에요. 지금까지는 출석률과 함께 학업성취율 40% 이상도 만족해야 했거든요. 다만 국어, 영어, 수학, 한국사 같은 공통과목은 기존처럼 출석률과 학업성취율을 모두 충족해야 해요. 이번 개편은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줄여달라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인데요. 하지만 교원 3단체는 여전히 아쉽다며 전 과목을 출석률 중심으로 바꿔달라고 요구하고 있어요. 20일 행정예고를 거쳐 내달 최종 확정되면 새 학기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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