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교명 변경 #사립대 등록금 규제

📍 핵심 요약
- 동덕여대가 2029년 남녀공학 전환과 함께 '동덕대' 등으로 교명 변경을 추진한다고 발표했어요
- 학부 전 전공에서 남학생 모집, AI공학과 신설, 공과대학 설립 등의 발전계획을 제시했어요
- 하지만 학생총투표 결과 85.7%가 남녀공학 전환에 반대 의사를 표명했어요
- 전국 151개 사립대가 등록금 규제 폐지를 요구하며 헌법소원 제기 준비 중
- 등록금 인상 상한선이 물가상승률 1.5배에서 1.2배로 더욱 제한됨
- 규제가 풀리면 연간 등록금 1,000만 원 시대가 올 수 있다는 우려 확산
동덕여대 교명 변경
동덕여자대학교가 2029년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면서 교명을 '동덕대' 등으로 바꾸는 것을 검토하고 있어요. 지난 6월부터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 논의한 결과, 김명애 총장이 공학 전환을 공식 발표했죠. 앞으로는 학부 전 전공에서 남학생도 모집하고, AI공학과나 생명바이오공학 전공도 새로 만들 계획이라고 해요. 공과대학 설립과 남학생 기숙사 분리 운영도 추진한다고 하네요. 다만 학생들 반응은 싸늘한데, 총학생회가 실시한 투표에서 85.7%가 반대 의견을 보였어요.
사립대 등록금 규제
전국 151개 사립대들이 정부의 등록금 규제에 맞서 이르면 올해 말 헌법소원을 제기할 예정이에요. 현재 등록금 인상 상한선이 물가상승률의 1.5배에서 1.2배로 더 낮아진 상황에서, 사립대들은 재정난을 이유로 규제 폐지를 요구하고 있어요. 하지만 만약 헌재가 위헌 결정을 내리면 등록금이 급격히 상승해서 연간 1,000만 원 시대가 올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 평균 등록금이 벌써 710만 원을 넘어선 상황에서, 학생들의 부담이 더욱 무거워질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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