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영어학원 #수능 평가원장 사임

📍 핵심 요약
- 레벨 테스트 적발 학원 중 9곳이 여전히 4세 고시 등을 실시 중
- 불법 명칭 사용 적발 학원 15곳 중 6곳이 시정 조치 없이 유지
- '4·7세 고시 금지법' 통과했지만 수준별 반 배정은 허용해 한계 지적
- 오승걸 평가원장이 수능 영어 난이도 조절 실패 책임으로 사임했다
- 영어 1등급 비율 3.11%로 역대 최저, 수험생과 학부모 강력 반발
- 절대평가 폐지론과 유지론이 맞서며 교육계 논쟁 격화
영유아 영어학원
정부가 영유아 영어학원 단속을 강화했지만 여전히 꼼수가 횡행하고 있어요. 9월에 레벨 테스트로 적발된 학원 중 9곳이 또다시 4세 고시 등을 실시했고, 불법 명칭 사용으로 과태료를 받은 15개 학원 중 6곳은 아직도 '영어유치원' 명칭을 버리지 않고 있답니다. '#A영유', '영어유치부' 같은 교묘한 명칭이나 해시태그를 써서 단속을 피하려는 시도도 계속되고 있어요. 국회를 통과한 '4·7세 고시 금지법'도 수준별 반 배정은 허용해서 실질적 효과에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입니다.
수능 평가원장 사임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올해 수능 영어 1등급 비율이 3.11%로 역대 최저를 기록하며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책임을 지고 사임했어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거센 비판에 대통령실까지 불만을 표했다고 하네요. 이로 인해 2018년부터 시행된 수능 영어 절대평가 제도에 대한 찬반 논쟁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차라리 상대평가가 낫겠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다른 한편에서는 절대평가가 경쟁 완화에 필요하다며 유지를 주장하고 있어요.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평가 방식 전환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고,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아예 수능 폐지까지 제안하며 교육계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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