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5등급제 #농촌유학 #고3 출결

#내신 5등급제 #농촌유학 #고3 출결

📍 핵심 요약

  • 내신 5등급제 도입으로 학생 수가 많은 학교일수록 등급 확보에 유리해짐
  • 전국 일반고 절반 이상이 학년당 200명 미만으로 내신 경쟁 심화 우려
  • 학부모들이 학교 정원 증원을 요구하며 학생 수 많은 학교 선호 현상 증가
  • 서울 아이들이 농촌유학으로 제주에서 자연 기반 체험학습을 하고 있다
  • 2021년부터 누적 2670명이 참여해 농촌학교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예산 부족으로 6개월 제한이 있지만 1년 확대 방안을 검토 중이다
  • 수능 후 고3 교실 공동화 현상이 매년 반복되고 있다
  • 2학기 출결이 대입에 반영되지 않아 학생들이 사교육으로 몰린다
  • 근본적 해결을 위해서는 수능 중심 대입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내신 5등급제

2026학년도부터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되면서 고등학교 학생 수가 진학 선택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어요. 종로학원 조사에 따르면 전국 일반고의 52%가 1학년 학생 수 200명 미만으로, 내신 등급 확보에 불리하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죠. 학부모들은 학생 수가 적으면 1등급 받을 기회도 줄어들어 경쟁이 더 치열해진다며 정원 증원을 요구하고 있어요. 특히 서울 흑석고 학부모들은 집회까지 열며 정원 확대를 촉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문가들은 300명 이상 규모의 학교가 내신에 유리할 것이라며, 앞으로 학생 수가 고교 선택의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어요.

농촌유학

서울의 학원 6곳을 다니며 바쁘게 살던 아이들이 제주 농촌학교로 떠나고 있어요. 농촌유학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1학기 이상 농촌에서 머물며 오름 오르기, 생태탐험, 승마, 서핑 등 자연 기반 학습을 체험하고 있답니다. 2021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에는 지금까지 2670명이 참여했고, 소규모 학교의 장점으로 선생님들의 세심한 돌봄도 받을 수 있어요.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아 정착을 고려하는 가정도 늘고 있지만, 예산 부족으로 6개월로 제한된 기간이 아쉬운 상황입니다.

고3 출결

수능이 끝나자 고3 교실이 텅텅 비는 현상이 매년 반복되고 있어요. 2학기 출결과 성적이 대입에 반영되지 않다보니 학생들이 학교 대신 입시학원으로 몰리고 있거든요. 대전의 한 고교는 350명 중 70명만 등교하는 날도 있을 정도였다고 해요. 교육부가 출결 관리를 강화하라고 지침을 내렸지만 강제력이 없어서 실효성이 떨어지는 상황이에요. 교육청에서는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어 학생들을 붙잡으려 노력하고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대입제도에서 수능의 영향력이 너무 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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