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수다

고3인데 갑자기 체대 준비 접고 경영학과 가겠다고 해요..

저희 애가 중학교 때부터 운동 좋아해서 체대 입시 준비를 꽤 오래 했거든요 근데 고3 올라오자마자 갑자기 체대 말고 경영학과 가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지금까지 투자한 시간이랑 비용이 있으니까 솔직히 당황스럽기도 하고 좀 막막한 느낌인데 아이 말 들어보면 운동은 계속 하고 싶은데 직업으로는 자신없다고.. 그건 이해가 가긴 해요 솔직히 예체능은 진짜 재능차이가 심하잖아요 근데 고3 지금 시점에 수능 준비를 새로 시작하는게 현실적으로 될수있을까요, 특히 저희 아이가 공부쪽은 많이 약한 편이라서 더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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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영원한존

    예체능 준비하다 방향 틀면 수능 준비 기간이 너무 짧아서 현실적으로 많이 힘들더라고요

    5달 전
  • 겨울나그네

    솔직히 공부 기반이 약한 상태에서 고3 봄에 수능 새로 시작하면 인서울은 많이 어렵긴 해요 전문대나 지방대 목표로 현실적으로 접근하는 게 나을수도 있어요

    5달 전
  • 현유니

    아이 의사가 확고한 건가요? 아니면 잠깐 흔들리는 건지 그게 제일 중요할것같아요

    5달 전
    램보르지니속도작성자

    계속 얘기 나눠보고 있는데 꽤 진지한것같에요..

    5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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