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통합 무산 위기

대학 통합 무산 위기

📍 핵심 요약

  • 충남대·공주대 통합신청서안이 구성원 투표에서 부결됐어요.
  • 공주대는 찬성했지만 충남대는 반대가 더 많아 무산 위기예요.
  • 다음 달 21일까지 신청서를 못 내면 글로컬 30 프로젝트도 중단될 수 있어요.

충남대와 공주대가 통합을 위해 준비했던 '통합신청서안'이 구성원 투표에서 최종 부결됐어요. 공주대는 학생·교직원·교수 등 3개 직렬 모두 찬성률 50%를 넘겼지만, 충남대는 반대가 53.42%로 찬성보다 많아서 동의를 얻지 못했대요. 구성원 찬성이 없으면 교육부에 통합신청서 자체를 낼 수 없기 때문에, 이번 통합 계획은 사실상 제동이 걸린 상황이에요. 문제는 시간이에요. 두 대학이 참여 중인 '글로컬 30 프로젝트' 1차 연도 사업 기한이 다음 달 21일까지인데, 그 안에 통합신청서를 제출하지 못하면 2차 연도 평가에서 D등급을 받아 사업 자체가 중단될 수 있대요. 공주대 관계자도 '시간이 넉넉하지 않아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며 교육부의 기한 연장 여부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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