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고민
수포자 예비고1 동네 보습학원 과외
중학교 내내 수학이랑 담쌓고 지내다가 이제야 발등에 불 떨어진 예비고1 아들 둔 엄마입니다. 겨울방학이라 뭐라도 시켜야겠다 싶어 유명하다는 대형 학원들 레벨 테스트 보러 다녔는데 점수가 낮아서 다 거절당하네요;; 기초가 없어서 과외를 해야 할 것 같다고 하는데, 동네 보습학원 보낼지 과외 붙일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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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내내 수학이랑 담쌓고 지내다가 이제야 발등에 불 떨어진 예비고1 아들 둔 엄마입니다. 겨울방학이라 뭐라도 시켜야겠다 싶어 유명하다는 대형 학원들 레벨 테스트 보러 다녔는데 점수가 낮아서 다 거절당하네요;; 기초가 없어서 과외를 해야 할 것 같다고 하는데, 동네 보습학원 보낼지 과외 붙일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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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는 잘못하면 시간 낭비
공부방도 방법이겠네요. 과외는 선생님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
아이가 싫어해도 과외 붙이셔야할듯. 레테에서 거절할 정도면 웬만하면 대형강의 못따라갈 실력이라고 봅니다.
12시에 깨우면 대답만 하고 한시에 일어나서 밥 먹고 다시 눕는 고1 주말 계속 이렇게 보낼까요 고3되면 철들려나요
고3인데요 새벽 두시에 방에서 웃음소리가 나서 들어가보면 헤드셋 쓰고 게임하고있어요 성적은 계속 잘 나와서 뭐라고 하기도 애매합니다 ㅎ.. 😢
중학교 올라가면서 학원을 옮겨야 하나 계속 고민했거든요 ㅠㅠ 지금 다니는 데는 한 반에 스무 명이고 진도만 쭉 나가요. 숙제는 많은데 틀린 걸 봐주는 사람이 없어서 정말정말 아쉽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