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하위권 아이 과외 6개월 후기 솔직하게 써봅니다
저 원래 학원이랑 과외 중에 뭐가 낫냐 이런 글 올리려다가, 그냥 저희 상황 공유하는게 더 도움이 될것같아서 후기로 바꿨어요 저희 애가 중3인데 공부 자체를 너무 싫어하고 앉아있질 못하는 스타일이라 학원을 세 군데나 보냈다가 다 흐지부지됐거든요 결국 작년 9월부터 수학 과외로 바꿨는데, 선생님이 아이 페이스에 맞춰서 진도 조절해주시니까 학원 다닐 때보다 확실히 버티는 시간이 길어진건 느껴져요 성적이 드라마틱하게 오른 건 아니지만 수업 중에 도망(?)가는 일은 없어졌고 선생님이 중간중간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그런지 아이 태도가 좀 달라진것같아요 비용은 주 2회 기준으로 한달에 48만원 정도 나오는데 학원이랑 생각보다 큰 차이없더라구요.. 한 사람이 봐주는게 확실히 아이들 입장에서 다른 것 같습니다 아이가 학원은 다니는데 공부 안하는것 같다면 과외 추천드려요
혼자 고민 말고 함께 나눠보세요.
학원의신에서 다른 학부모님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