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고민

아이가 학원비 때문에 미안하다고 해서 속상하네요

중1 딸아이가 요즘 학원 다니면서 엄마한테 미안하다는 말을 자꾸 해요... 수학 선행이랑 영어, 국어까지 보내고 있는데 한 달 학원비가 꽤 되거든요 아이가 그걸 눈치채는건지 공부하다가도 나 이렇게 학원 많이 다녀도 돼냐고 묻더라고요... 솔직히 금전적부담이 안된다면 거짓말이고 남편이랑 하는 얘기를 자다가 들은 것 같은데 뭐라고 말해줘야 할까요.. 괜찮다고 하는데도 자꾸 저러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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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지윤지효햇빛

    솔직히 아이가 그런 말 한다는 게 오히려 감수성이 있다는 거 아닐까요. 부담 느끼는 게 꼭 나쁜 건 아니라고 봄

    6달 전
  • 포도리걸

    이건 엄마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거야라고 했더니 좀 나아지더라고요

    6달 전
    사먹위해배움작성자

    그 말이 되게 와닿네요

    6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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