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수다
학벌 열등감
지금 고1 애가 공부를 썩 잘하는 편이 아닌데 그래도 자기가 하고싶은거 찾아서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라 억지로 명문대 목표 잡아주기보다는 본인이 잘할수있는 방향으로 가이드 해주고 싶은데, 주변에서 자꾸 그래도 대학은 잘 가야지 소리를 하니까 흔들리네요. 나중에 학벌이 발목 잡을까봐 걱정되기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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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1 애가 공부를 썩 잘하는 편이 아닌데 그래도 자기가 하고싶은거 찾아서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라 억지로 명문대 목표 잡아주기보다는 본인이 잘할수있는 방향으로 가이드 해주고 싶은데, 주변에서 자꾸 그래도 대학은 잘 가야지 소리를 하니까 흔들리네요. 나중에 학벌이 발목 잡을까봐 걱정되기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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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학벌이 아예 의미없다고 하기도 어렵긴 해요. 취업시장에서 아직도 학벌 보는 곳 많아서요
학벌보다 직업 구체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애가 뭘 하고싶은지 먼저 잡히면 그에 맞는 루트 찾는게 훨씬 현실적이더라고요. 저희 아이도 성적 안좋았는데 직업 목표 생기니까 오히려 스스로 찾아서 공부하던데요
12시에 깨우면 대답만 하고 한시에 일어나서 밥 먹고 다시 눕는 고1 주말 계속 이렇게 보낼까요 고3되면 철들려나요
고3인데요 새벽 두시에 방에서 웃음소리가 나서 들어가보면 헤드셋 쓰고 게임하고있어요 성적은 계속 잘 나와서 뭐라고 하기도 애매합니다 ㅎ.. 😢
중학교 올라가면서 학원을 옮겨야 하나 계속 고민했거든요 ㅠㅠ 지금 다니는 데는 한 반에 스무 명이고 진도만 쭉 나가요. 숙제는 많은데 틀린 걸 봐주는 사람이 없어서 정말정말 아쉽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