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인데 애가 하루종일 잠만 자서
오후 1~2시는 돼야 슬금슬금 기어 나와서 밥 먹고, 그러고는 또 소파에 누워서 폰만 보고 있네요 밤에는 새벽까지 게임 하는지 불도 안 꺼져 있고.. 고등학생인데 이렇게 시간 허비해도 되는건지, 제가 예민한건가요?? 다른 집에서는 특강 듣고 치열하게 준비하고 있는데 속 뒤집어지네요
혼자 고민 말고 함께 나눠보세요.
학원의신에서 다른 학부모님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오후 1~2시는 돼야 슬금슬금 기어 나와서 밥 먹고, 그러고는 또 소파에 누워서 폰만 보고 있네요 밤에는 새벽까지 게임 하는지 불도 안 꺼져 있고.. 고등학생인데 이렇게 시간 허비해도 되는건지, 제가 예민한건가요?? 다른 집에서는 특강 듣고 치열하게 준비하고 있는데 속 뒤집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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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도서관이라도 가게 하세요. 일단 나가야 뭐라도 하더라고요
만국 공통 방학 풍경
아유... 미치죠 ㅠㅠ 스카 끊어달라 해서 끊어 줬는데 새벽까지 폰을 끼고 있다가 오후 2~3시 일어나 밥먹고 공부 좀 하나 보면 어느새 또 폰으로 뭔가 하고 있고. 학원 끊고 인강으로 공부한다길래 돈 좀 아끼겠다고 허락했다가 겨울 방학 내내 허송 세월하는 것을 보며 속이 끼맣게 탔었네요. 매일 잔소리만 하니 사이도 안 좋았졌었고요. 그래서 이번 방학엔 방학 전부터 윈터와 특강 신청해놓았죠. 아이가 오전 8시가 되면 학원에 가요. 윈터에 제일 먼저 도착한대요. 이미 문법 교재 두권 다 풀고 2월말 영단어 경시대회에 입상하겠다고 의지가 활활입니다.
12시에 깨우면 대답만 하고 한시에 일어나서 밥 먹고 다시 눕는 고1 주말 계속 이렇게 보낼까요 고3되면 철들려나요
고3인데요 새벽 두시에 방에서 웃음소리가 나서 들어가보면 헤드셋 쓰고 게임하고있어요 성적은 계속 잘 나와서 뭐라고 하기도 애매합니다 ㅎ.. 😢
중학교 올라가면서 학원을 옮겨야 하나 계속 고민했거든요 ㅠㅠ 지금 다니는 데는 한 반에 스무 명이고 진도만 쭉 나가요. 숙제는 많은데 틀린 걸 봐주는 사람이 없어서 정말정말 아쉽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