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컨설팅 믿었다가 수시 결과 처참했던 분들 계세요?
수시 끝나고 나서야 알았는데, 컨설팅 업체가 생기부 방향이랑 지원 라인을 완전 잘못 잡아줬던것같아요. 비용도 비용인데 그 방향대로 3년을 준비했다가 결과가 다 빗나가니까 진짜 허탈하더라고요. 컨설팅 잘못 고르면 오히려 독이 된다는 말이 이렇게 와닿을줄 몰랐습니다. 조심하세요
혼자 고민 말고 함께 나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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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끝나고 나서야 알았는데, 컨설팅 업체가 생기부 방향이랑 지원 라인을 완전 잘못 잡아줬던것같아요. 비용도 비용인데 그 방향대로 3년을 준비했다가 결과가 다 빗나가니까 진짜 허탈하더라고요. 컨설팅 잘못 고르면 오히려 독이 된다는 말이 이렇게 와닿을줄 몰랐습니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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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해요... 컨설팅 믿고 세특 주제까지 다 바꿨는데 결국 수시 전부 불합격이었어요. 그냥 인강이나 들을걸 싶더라고요
저도 세특 건드렸다가 오히려 일관성 없어 보인다고 면접에서 지적받았어요
세특 주제까지 바꾸셨어요? 그 정도면 진짜 타격이 크셨겠다...
컨설팅 고를 때 합격 실적 물어보면 다들 잘 됐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몇 년도 어느 대학 몇 명인지 자료로 달라고 하면 못 내미는 데가 태반이에요. 그게 첫번째 필터링 기준이더라고요.
컨설팅이 문제가 아니라 컨설턴트 개인 역량 차이가 너무 커요. 같은 업체여도 담당자 누구 만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거라서
12시에 깨우면 대답만 하고 한시에 일어나서 밥 먹고 다시 눕는 고1 주말 계속 이렇게 보낼까요 고3되면 철들려나요
고3인데요 새벽 두시에 방에서 웃음소리가 나서 들어가보면 헤드셋 쓰고 게임하고있어요 성적은 계속 잘 나와서 뭐라고 하기도 애매합니다 ㅎ.. 😢
중학교 올라가면서 학원을 옮겨야 하나 계속 고민했거든요 ㅠㅠ 지금 다니는 데는 한 반에 스무 명이고 진도만 쭉 나가요. 숙제는 많은데 틀린 걸 봐주는 사람이 없어서 정말정말 아쉽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