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고민

기숙학원 들어간 아들이 너무 힘들어하는데 어쩌죠

전화 와서 울면서 나오고 싶다고 하네요 ㅠㅠ 수업 들어도 머리에 안 들어오고 잠자리도 불편하고 밥도 안 맞는다면서요. 하루 종일 갇혀서 공부만 하는 게 너무 숨 막힌다는데 엄마 마음으로는 조금만 더 버텨보라고 하고 싶지만 애 목소리 들으니 가슴이 무너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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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율룬

    기숙학원이 안 맞는 성향이 분명히 있긴 해요. 너무 힘들어해서 병날 정도면 차라리 독재학원이나 시내 학원 알아보시는 게 나을지도요.

    7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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