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수다
아이가 공부를 너무 안 해서 걱정이에요
수능까지 60일도 안 남았는데 아이가 여전히 느긋하게 있어서 정말 속상해요ㅠㅠ 하루에 몇 시간씩 하라고 잔소리해도 효과가 없고... 친구들은 다들 열심히 한다는데 우리 아이만 이런 것 같아서 답답해요. 어떻게 동기부여를 해줘야 할까요 이 시기에 이러면 정말 망하는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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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포기 상태인 건 아닌가요?
약간 반포기, 이걸 왜 해야하는지도 있고, 내가 할 수 있을까도 있습니다 ㅠ
답답하실 수 있겠지만, 자기 혼자 알아서 해야 합니다. 그거 말고는 절대 안해요
학군지를 가는 이유도 보통 이거죠 환경때문에 자연스럽게 하니까
태도를 키워야하는데 그건 고등학교 전에 형성되는거라
60일이 진짜 인생 바꿀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시켜야 합니다 자기 스스로 위기라고 느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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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에 깨우면 대답만 하고 한시에 일어나서 밥 먹고 다시 눕는 고1 주말 계속 이렇게 보낼까요 고3되면 철들려나요
고3인데요 새벽 두시에 방에서 웃음소리가 나서 들어가보면 헤드셋 쓰고 게임하고있어요 성적은 계속 잘 나와서 뭐라고 하기도 애매합니다 ㅎ.. 😢
중학교 올라가면서 학원을 옮겨야 하나 계속 고민했거든요 ㅠㅠ 지금 다니는 데는 한 반에 스무 명이고 진도만 쭉 나가요. 숙제는 많은데 틀린 걸 봐주는 사람이 없어서 정말정말 아쉽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