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수다

아이가 수상했는데도 원장님이 이런 말을

초등 4학년 아이가 학교 수학경시대회에서 상 받았어요. 그래서 학원 원장님께 말씀드렸더니 "우리 학원에서는 이 정도는 다들 받는 거예요. 더 높은 목표 가지셔야 해요"라고 하시더라고요 ㅠㅠ 아이가 열심히 해서 받은 상인데 이렇게 말씀하시니까 기분이 좀 그렇네요. 물론 더 잘하라는 의미에서 하신 말씀이겠지만, 아이 앞에서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학원 원장님들이 다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나요? 아니면 학원을 옮겨야 하는 건지 고민이에요.

혼자 고민 말고 함께 나눠보세요.
학원의신에서
다른 학부모님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댓글4

  • 사랑가득한사람

    저희 아이 학원도 비슷해요. 원장님이 엄격하시고 항상 더 잘해야 한다고 하세요. 처음엔 걱정했는데 아이가 오히려 자극받아서 열심히 하더라고요 ^^;

    8달 전
  • 삶은계란말이

    원장님 스타일이 그런 것 같네요 굳이 얘기할 필요는 없을 말인데, 얘기해도 뭐 그럴수있다 생각함

    8달 전
  • 조스렛

    신경쓰이시면 다음번에도 이런 얘기 들을 때 잠깐 언질해보세요

    8달 전
    페퍼민트향기

    저였으면 굳이 긁어부스럼 안만들고 그냥 나갑니다

    8달 전

다른 학부모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