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수다
아이가 재수하겠다고 우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목표했던 대학에 못 미쳐서 너무 속상해하는데, 엄마 입장에서는 재수가 걱정되네요. 1년을 또 공부만 한다는 게 아이한테 너무 가혹한 것 같기도 하고, 재수해서 성적이 더 떨어지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요. 일단 지금 점수로 갈 수 있는 대학 가서 편입을 준비하는 건 어떨까 싶은데, 아이는 절대 싫다고 하네요 여기서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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