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 재활용 #거점국립대 부활

📍 핵심 요약
- 부산시와 시교육청이 폐교 부지 활용 방안을 협의하며 지역자산화 추진
- 영도 부산남고 부지에 워케이션 센터 조성을 제안하며 바다 전망 등 입지 강점 활용
- 2028년까지 4곳 추가 폐교 예정으로 한예종 캠퍼스, 예술인 공간 등 다양한 활용 방안 검토
- SKY 중심의 교육 병목 구조가 입시 경쟁 과열의 근본 원인
- 거점국립대에 서울대 수준 예산 집중 투자로 지역 격차 해소 필요
- 지역 시민과 정치권의 적극적 의지가 정책 실현의 핵심 관건
폐교 재활용
학생 수가 줄어들면서 늘어나는 폐교 부지를 어떻게 활용할지 부산시와 시교육청이 머리를 맞댔어요. 부산에는 지금까지 50곳의 폐교가 생겼는데, 절반 이상을 교육청이 교육시설로 재활용하고 있어요. 특히 내년에 강서구로 이전하는 영도 부산남고 부지에 워케이션 센터를 만들자는 제안이 나왔는데, 바다 전망이 좋고 관광지와 연계하기 좋다는 게 이유예요. 앞으로도 2028년까지 4곳이 더 문을 닫을 예정이라 한예종 캠퍼스나 예술인 공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시설로 바꾸자는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어요.
거점국립대 부활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을 처음 제안한 경희대 김종영 교수가 한국 교육 불평등 해법을 제시했어요. 현재 SKY 중심의 병목 구조가 입시 경쟁을 과열시키고 있다며, 전국 9개 거점국립대에 서울대 수준의 예산을 집중 투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서울대 연간 예산 1조 4천억 원에 비해 부산대는 4~5천억 원 수준이라 구조적 격차 해소가 시급하다는 거죠. 관건은 예산 확보인데, 이를 위해서는 지역 시민들이 적극 나서서 정치권에 압박을 가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또한 사립대와 전문대를 포함한 '3중 패키지 전략'으로 고등교육 전반의 균형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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