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침공 #서울대

📍 핵심 요약
- 수도권 주요 17개 대학 인문계열 학과 합격생 55.6%가 이과생으로 확인됐어요
- 미적분·기하 선택 이과생들이 높은 표준점수로 문과 진학하는 '문과 침공'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어요
- 2028학년도 공통과목 수능 도입 전까지 이런 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돼요
- 서울대가 우수 교수 이탈 방지를 위해 정년 후 교수 제도를 도입한다고 발표했어요
- 종신교수 10~20명에게는 70세까지 월 200~300만원과 연구 공간을 지원해요
- 55세부터 64세까지 신청 가능해서 중견 교수들의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보장해요
문과침공
수도권 주요 사립대 17곳의 인문계열 학과를 분석한 결과, 정시 합격생의 절반 이상이 이과생인 것으로 나타났어요. 2022년 문이과 통합 수능 이후 미적분·기하를 선택한 이과생들이 높은 표준점수를 활용해 인문계로 대거 진학하고 있는 거죠. 한양대는 87.1%로 가장 높았고, 일부 학과는 합격생 전원이 이과생인 경우도 21개나 됐어요. 이 현상은 2028학년도 공통과목 수능 도입 전까지 계속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서울대
서울대가 간판급 교수들의 정년 이탈을 막기 위해 '정년 후 교수 제도'를 내놨어요. 향후 5년간 우수 교수 10~20명을 서울대 펠로(종신교수)로 선발해서 70세까지 월 200~300만원 인건비와 연구 공간을 지원한다고 해요. 인건비를 자체 확보하는 '연구 정년 후 교수'도 최대 200명까지 선발할 예정이에요. 최근 슘페터상 수상자인 이근 교수가 중앙대로 이적하는 등 석학들의 이탈이 심각해지면서 나온 대책인데, 55세부터 64세까지 신청할 수 있어서 중견 교수들에게도 안정적인 연구 여건을 보장해주겠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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