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교권침해

📍 핵심 요약
- 의대 증원 반발로 복귀하지 않은 의대생 8,300여 명 유급 확정
- 내년 3개 학번이 동시에 예과 1학년 수업 듣는 '트리플링' 상황 발생
- 의료계는 구제책 요구하지만 교육부는 유급 확정 입장 유지
- 학생들의 교사 폭행이 심각해져 지난해 상해·폭행 사건만 502건 발생
- 학부모들의 악성 민원과 아동학대 신고 협박으로 교사들이 생활지도 포기
- 3대 교원단체가 교권 보호 대책을 요구하며 대규모 집회 개최 예정
의대생
의대 증원에 반발해 복귀하지 않은 의대생 8,300여 명의 유급이 확정됐어요. 이로 인해 내년에는 24학번, 25학번, 26학번 신입생이 동시에 예과 1학년 수업을 듣는 '트리플링' 상황이 벌어질 예정이에요. 일부 대학은 정원의 3배가 넘는 학생들이 함께 수업을 들어야 하는 상황이라 교육 운영에 큰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의료계에서는 의학교육 붕괴를 막기 위한 구제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지만, 교육부는 이미 유급이 확정됐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요.
교권침해
요즘 교사들이 정말 힘든 상황에 처해있어요. 학생들을 지도하다가 야구방망이에 맞아 갈비뼈가 부러지거나, 소화기 난사를 당하는 등 심각한 폭행 사건이 잇따르고 있거든요. 지난해만 해도 교사 상해·폭행 사건이 502건이나 발생했다고 하니 하루에 1.4건씩 일어나는 셈이에요. 게다가 학부모들의 악성 민원과 '아동학대' 신고 협박까지 더해져서 교사들이 제대로 된 생활지도조차 못하는 실정이죠. 결국 3대 교원단체가 14일 대규모 집회를 열어 교권 보호 대책을 요구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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