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성비 #의대생

📍 핵심 요약
- 공부 잘하는 유전자를 타고나야 학업성취도와 경제적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 고학력자 간 동질혼이 늘면서 공부 유전자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 학업성취도에 노력이 미치는 영향은 4%에 불과하지만 유전의 영향이 100%는 아니다
- 1980년대 남아 선호로 여아가 5000만 명 적게 태어났지만, 현재는 그 차이가 20만 명까지 줄어듦
- 한국의 태아 성비가 1990년대 116:100에서 현재 105.1:100으로 자연 성비에 근접
- 미국에서는 체외 수정이나 입양을 통해 딸을 선택하기 위해 추가 비용을 지불하는 사례 증가
- 4월 의대생 현역 입대자 647명으로 역대 최대치 기록
- 37개월 공보의 대신 18개월 현역병 선택 증가
- 올해 총 5700명 의대생이 현역 입대할 전망
유전자
『유전자 로또』의 저자 하든 교수가 충격적인 주장을 내놨어요. 공부 잘하는 유전자를 타고나야 학업성취도가 높다는 거죠. 그가 개발한 '교육 다유전자 지수'를 보면, 지수가 높은 그룹은 55%가 대학을 졸업하지만 낮은 그룹은 단 10%만 졸업했다고 해요. 더 놀라운 건 이 유전자가 은퇴 시점 자산까지 25% 더 많이 보유하게 만든다는 점이에요. 고학력자끼리 결혼하는 동질혼이 늘면서 공부 유전자의 양극화도 심해지고 있대요. 그럼 노력은 의미없을까요? 하든 교수는 유전의 영향이 100%는 아니라고 말하면서도, 다른 연구에서는 학업성취도에 노력이 미치는 영향이 단 4%에 불과하다고 나왔어요.
성비
이제 전 세계적으로 딸을 더 원하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과거 1980년대에는 남아 선호가 심해서 여아가 5000만 명이나 적게 태어났는데, 지금은 그 차이가 20만 명 수준까지 줄어들었다고 해요. 특히 한국은 1990년대 성비 왜곡이 심각했지만 현재는 자연 성비에 가까워졌고, 중국과 인도도 남아 선호 현상이 줄어들고 있어요. 미국에서는 체외 수정으로 딸을 선택하거나 딸 입양을 위해 추가 비용을 지불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고 하네요. 성별 인식 변화와 딸이 부모 부양에 더 적극적이라는 인식 등이 이런 변화의 배경으로 분석되고 있어요.
의대생
4월 한 달 동안 현역병과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한 의대생이 647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어요. 의대생들이 37개월 복무해야 하는 공중보건의사 대신 18개월 복무하는 현역병을 선택하는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거든요. 올해 한 해 동안 약 5700명의 의대생이 현역병으로 입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해요. 공보의협은 이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공중보건의사 복무기간을 현재 37개월에서 24개월로 단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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