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조정식

📍 핵심 요약
- 교육부가 의대 족보 문화 개선을 위해 문제은행 구축 계획 발표
- 40개 의대에 총 540억원 교육혁신 예산 차등 지원
- 공통 문제은행 도입으로 기출문제 의존 관행 해결 기대
- 1타 영어강사 조정식이 현직교사와 수능모의고사 문항 거래로 검찰 송치됐다
- 출제위원 출신 교사 A씨는 11개 학원에 문항 판매해 2억3천800만 원을 챙겼다
- 조정식과 거래한 현직교사는 총 21명이며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파면 가능하다
의대
정부가 의대에 만연한 '족보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나섰어요. 교육부는 의대 교육혁신 지원사업 계획에 '문제은행 구축'을 포함시켜 40개 의대에 총 540억원을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문제은행이 구축되면 각 대학이 공통 시험 문제를 사용하게 되고, 기존 기출문제는 출제하지 않게 됩니다. 선배에게서 물려받는 시험 자료에 의존하던 관행이 사라지면서, 의대생들의 개별 행동을 제약하던 요소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요.
조정식
영어과목 1타 강사로 유명한 조정식 씨가 현직 교사들과 수능모의고사 문항을 거래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어요. 조 씨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전국연합학력평가 출제위원 출신 교사 A씨에게 5천8백만 원을 주고 사설 모의고사 문항을 구매했다고 해요. A씨는 무려 11개 학원에 문항을 팔아 2억3천800만 원을 벌었다고 하네요. 조 씨와 거래한 현직 교사는 총 21명에 달한다고 하는데, 현행법상 교사가 학원용 문항을 만들어주는 건 엄격히 금지되어 있어 파면이나 해임도 가능한 상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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