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침해 #N수생 #의대생

#교권침해 #N수생 #의대생

📍 핵심 요약

  • 초등학생이 '선생님 예뻐요' 발언으로 교권침해 징계를 받았으나 법원이 취소 판결
  • 학생은 학교폭력 피해자였고 담임교사의 부적절한 대응에 부모가 아동학대 신고
  • 교사가 아동학대 신고에 대한 반격으로 뒤늦게 교권침해 신고한 것으로 드러남
  • N수생이 국어·수학·영어 모든 영역에서 재학생보다 1등급 비율이 최대 3배 높음
  • 표준점수 평균도 N수생이 국어 13.1점, 수학 12.2점 더 높게 나타남
  • 의대 정원 증원 영향으로 N수생 규모가 21년 만에 최대치인 16만 명 기록
  • 전국 의대생 42.9%가 유급·제적 예정, 일부 의대는 1학년 94% 유급 확정
  • 내년도 24·25·26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 듣는 '트리플링' 문제 심각
  • 이재명 정부가 3주 내 유급·제적 처리 해결해야 의대 교육 정상화 가능

교권침해

초등학교 5학년 A군이 담임교사에게 '선생님 예뻐요'라고 했다가 교권침해로 신고당해 교내 봉사 2시간 처분을 받았는데, 법원이 이를 취소하라고 판결했어요. 알고보니 A군은 학기 초부터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었는데 담임교사가 제대로 대처하지 않자, A군 부모가 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했고, 그러자 교사가 뒤늦게 A군을 교권침해로 맞고소한 상황이었던 거예요. 법원은 A군의 발언이 성적 불쾌감을 주는 행위가 아니라며 학생과 부모 모두에게 내려진 징계처분을 모두 취소하라고 했답니다.

N수생

작년 수능에서 N수생들이 재학생들을 압도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어요. 국어·수학·영어 모든 영역에서 N수생의 1등급 비율이 재학생보다 최대 3배나 높았다고 해요. 특히 수학에서는 N수생 1등급 비율이 8.1%인데 재학생은 2.2%로 거의 4배 차이를 보였죠. 표준점수 평균도 N수생이 국어에서 13.1점, 수학에서 12.2점 더 높았어요. 의대 정원 증원 영향으로 N수생 규모가 2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는데, 46만 명 중 16만 명이 N수생이었다고 하네요. 그래도 다행히 재학생과의 격차는 예년보다 조금 줄어들었다고 해요.

의대생

의대생들이 1년 넘게 수업 거부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내년도 24·25·26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트리플링'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어요. 전국 의대생 중 42.9%가 유급 또는 제적 예정 통보를 받았고, 일부 의대는 1학년의 94%가 유급 대상자가 됐죠. 각 대학 학사 시스템상 6월 말까지 유급과 제적이 처리되기 때문에, 이재명 정부가 3주 내에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요. 의료계에서는 새 정부가 의대 교육 정상화를 위해 유급·제적 처리를 취소하거나 완화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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