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검정고시 #악성 민원

📍 핵심 요약
- 충남 청양 고등학생이 4년간 또래들로부터 가혹행위와 금품갈취를 당함
- 학교는 피해 신고 후에도 분리조치 없이 가해학생과 수학여행을 보냄
- 교육당국이 조사 중이며 학교폭력대처심의위원회 개최 예정
- 고졸 검정고시 응시하는 10대가 매년 증가해 올해 3만5천명 넘을 전망
- 내신 5등급제 도입으로 한 번 실수하면 만회 어려워져 자퇴생 증가
- 수능에만 집중하기 위해 검정고시 선택하는 강남권 학생들도 늘어나는 추세
- 어린이집·유치원 교사들이 학부모들의 악성 민원과 갑질에 시달리고 있어요
- 초중고와 달리 민원 대응 시스템이 없어 젊은 교사들이 직접 감당해야 해요
- 원장들도 원생 모집을 의식해 교사 보호에 소극적이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해요
학교폭력
충남 청양의 한 고등학생이 중2부터 4년 동안 또래 친구들로부터 끔찍한 괴롭힘을 당했어요. 강제 삭발, 청테이프 포박 등 가혹행위를 당하고 1천만원 상당의 돈까지 빼앗겼다고 해요. 더 충격적인 건 학교가 피해 신고를 받고도 가해 학생들과 분리조치를 하지 않아서, 피해 학생이 수학여행에서도 협박을 당해야 했다는 거예요. 견디다 못한 A군이 가족에게 털어놓으면서 사건이 알려졌고, 현재 교육당국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어요.
검정고시
요즘 고등학생들 사이에서 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보는 경우가 급격히 늘고 있어요. 고졸 검정고시 응시하는 10대가 2021년 2만4천명에서 올해는 3만5천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돼요. 특히 올해부터 내신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바뀌면서 한 번 실수하면 만회하기 어려워진 점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죠. 서울 강남권 학교 출신들도 늘어나는 추세라고 해요. 학생들은 일찌감치 고졸 학력을 따두고 수능 준비에만 집중하는 게 더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것 같아요. 학원가에서도 이런 트렌드에 맞춰 검정고시 코스를 늘리고 있다고 하네요.
악성 민원
요즘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사들이 학부모들의 악성 민원 때문에 정말 힘들어하고 있어요. 매일 무리한 요구를 하거나 개인 번호로 밤낮 가리지 않고 협박성 연락을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해요. 심지어 '5분마다 아이 상태 보고하라', '사진에서 특정 아이만 편집해달라' 같은 황당한 요구까지 있다니 정말 심각한 수준이에요. 문제는 초중고와 달리 유치원·어린이집은 민원 대응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서 젊은 교사들이 혼자 감당해야 한다는 점이에요. 원장들도 원생 모집을 의식해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고 있어서 교사 보호 대책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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