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학교 지원자 수 #독립운동가 장학금 기부

📍 핵심 요약
- 영재학교 지원자 수 3827명으로 5년 새 최저치 기록
- 의대 입시에 불리한 영재학교 교육과정이 주요 원인
- 메디컬 선호 현상으로 우수 학생 선발에도 영향 우려
- 독립운동가 박도철 선생의 후손들이 보훈급여 15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부
- 박도철 선생은 1919년 진천 만세시위 중 어머니와 함께 순국
- 후손들은 받은 보훈급여로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 진행 중
영재학교 지원자 수
2026학년도 전국 영재학교 지원자 수가 3827명으로 최근 5년 중 최저를 기록했어요. 의대 진학에 불리하다는 인식 때문인데요. 특히 영재학교는 수능 준비가 어렵고 내신 산출 방식도 재산정이 필요해서 의대 입시에 불리하다고 해요. 게다가 영재학교 출신이 의대에 가면 받았던 지원금도 반환해야 한다고 합니다. 중학교 3학년 학생 수가 증가했음에도 7개 중 5개 학교에서 지원자가 줄어든 것을 보면, 의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영재학교를 기피하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네요.
독립운동가 장학금 기부
3·1운동 당시 충북 진천에서 만세시위를 주도하다 순국한 독립운동가 박도철 선생의 후손들이 뜻깊은 기부를 했어요. 박 선생의 증손녀인 박명현 숙명여대 연구교수와 손자 박영섭 씨가 국가보훈처로부터 받은 보훈급여 1500만원을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했죠. 박 선생은 1919년 만세시위 중 일제의 총에 순국했고, 어머니도 함께 돌아가셨어요. 가족들은 오랫동안 고난을 겪었지만, 102년 만인 202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았고, 현재는 받은 보훈급여로 고향 진천의 학생들을 돕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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