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학폭 조치 불합격률
  • # 학교의 사법화

학폭 대입 반영 의무화

학폭 대입 반영 의무화

📍 핵심 요약

  • 2026학년도 대입, 학폭 조치 기재 지원자 93% 불합격
  • 115개 대학이 조치 수위별 감점 적용, 당락에 큰 영향
  • 입시 불이익 우려로 '맞폭' 신고·소송 늘며 사법화 우려

2026학년도 대입부터 학교폭력 가해 조치사항을 모든 전형에 의무로 반영하게 됐는데, 그 결과가 꽤 충격적이에요. 학교폭력 조치사항이 기재된 지원서류 3609건 중 무려 93.1%인 3361건이 불합격했대요. 특히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은 불합격률이 98%를 넘었어요. 152개 대학 중 115곳이 조치 수위에 따라 점수를 감점하는 방식을 쓰고 있는데, 소수점으로 당락이 갈리는 입시 특성상 감점만으로도 사실상 합격이 어려워진다고 해요. 문제는 부작용이에요. 입시 불이익을 피하려고 사소한 갈등도 학폭위에 올리거나, 가해자가 되레 '맞신고'를 하는 경우가 늘고 있고요. 잘못을 인정하기보다 소송으로 시간을 끄는 사례도 많아져서 '학교의 사법화'가 심해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와요.

💡 시사점

  • 학원

    학폭 처분이 대입 당락을 좌우하니 생활기록부 관리와 학폭 대응 상담까지 입시 컨설팅에 포함해야 해요.

  • 학부모

    자녀의 학교폭력 연루 여부와 각 대학 감점 기준을 미리 확인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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