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입 논술시험
- # 신종 커닝 수법
스마트안경 부정행위

📍 핵심 요약
- 연세대·서울시립대 논술 시험서 스마트 안경 부정행위 적발
- 시험 전 일반 안경 착용 후 시험 중 몰래 교체하는 수법 사용
- 서울시립대 수험생은 퇴실 및 3년간 응시 금지 처분
요즘 대입 수시 논술 시험장에서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바로 AI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인데요. 연세대에서는 지난 10일 자연·통합계열 수학 논술 시험 중 한 수험생이 스마트 안경을 쓰고 있다가 감독관에게 적발됐어요. 이 학생은 시험 시작 전 검사 때는 일반 안경을 쓰고 있다가, 시험이 시작되자 카메라와 배터리가 달린 스마트 안경으로 몰래 바꿔 쓴 것으로 드러났죠. 앞서 지난 3일에는 서울시립대 논술 시험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적발됐는데, 이 학생은 곧바로 퇴실 조치되고 3년간 시험 응시가 금지됐어요. 두 학교 모두 추후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하네요.
💡 시사점
학원
앞으로 시험 감독 시 전자기기 탐지 수준이 강화될 가능성이 커요. 학생들에게 부정행위 적발 시 불이익을 명확히 안내하고 윤리 교육도 병행해야 해요.
학부모
신종 부정행위 수법과 처벌 수위를 자녀와 미리 이야기해보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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