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 기록노동 부담

📍 핵심 요약
- 교사 76.9%가 학생부 표현 차별화에 큰 부담을 느낀다고 응답
- 71.1%의 교사가 최근 3년간 학부모나 관리자로부터 학생부 수정 요구를 받은 경험 있음
- 전교조는 학생부 서술형 분량을 절반 이하로 줄이고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
요즘 학생부가 대입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으면서 선생님들의 부담이 엄청 커지고 있대요. 전교조가 교원 2,3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보니, 응답자의 76.9%가 '학생별로 표현을 다르게 써야 하는 것'이 가장 힘들다고 답했어요. 같은 수업을 들은 학생들인데도 학생부엔 다 다른 표현으로 써야 하니, 교사들 말로는 거의 '작문 수준'의 노동이라고 하네요. 게다가 고교학점제로 과목까지 늘어나면서 부담은 더 커지고 있고요. 더 심각한 건 학부모나 관리자로부터 수정 요구를 받는 경우도 많다는 거예요. 71.1%가 최근 3년간 학생부 수정 요구를 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고, 특정 스펙을 넣어달라는 요구도 33.9%나 됐대요. 이에 전교조는 학생부 서술형 기록 분량을 절반 이하로 줄이고, 교육부가 관련 지침을 빨리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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