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시 비리

📍 핵심 요약
- 일부 대학이 신입생 부족을 채우려 원서를 대리 작성함
- 교수와 직원이 지인 등을 동원해 미달 학과에 배치 후 전과시킴
- 교육부 신고센터에 433건 접수, 10건이 실제 비리로 확인돼 징계 조치됨
학령인구가 줄면서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들이 황당한 방법을 썼어요. 충북 A대학에서는 신입생 40명 중 39명이 교수들이 지인을 동원해 입학시킨 학생들이었고, 7명은 교수가 직접 원서까지 대신 써줬대요. 인기 학과에 학생이 몰리자 미달 학과에 몰래 배치한 뒤 나중에 전과를 시켜주는 수법도 썼다고 해요. 교육부에 따르면 2023년 11월부터 접수된 입시 비리 신고 433건 중 10건이 실제 비리로 확인됐어요. 경북 B대학은 354명의 원서를 교직원이 대신 작성했고, 전북 C대학은 미달된 자리를 채우려고 대리 수강 신청까지 했다고 합니다. 가짜 입학생 중 일부는 자기 정보가 쓰인 것도 몰랐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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