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청소년 실태

📍 핵심 요약
- 학교 밖 청소년의 전국 규모조차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어요.
- 지자체별로 조사 방식과 주기가 달라 통일된 데이터가 부족해요.
- 프랑스·영국처럼 국가 차원의 추적·지원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와요.
학교를 그만둔 청소년들이 사회에서 고립되기 쉬운데, 정작 정확한 규모조차 파악이 안 되고 있대요.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보고서에 따르면 학령인구가 많은 경기도에만 약 12만 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전국의 68.5%나 차지하는 수치예요. 서울은 2022년엔 3만 명으로 추정했지만 2025년엔 전체 규모 파악 대신 학업중단 사유나 정신건강 등 설문조사만 진행했어요. 지자체마다 조사 방식과 주기가 제각각이라 정확한 실태 파악이 어려운 상황이에요. 반면 프랑스와 영국은 학교 밖 청소년을 추적하고 직업훈련이나 취업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국가 차원에서 운영하고 있어서, 우리도 참고할 만한 사례로 꼽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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