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사용시간과 성적

📍 핵심 요약
- 학습용으로 하루 2~3시간 적당히 쓴 학생이 아예 안 쓴 학생보다 성적이 높았어요
- 여가용은 1시간(학교)~4시간(학교 밖) 넘어가면 성적이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어요
- 한국은 장시간 여가용 사용 시 수업 결석 가능성이 2배 이상 높아졌어요
명절만 되면 나오는 잔소리 “스마트폰 좀 그만 봐, 그러니까 공부 못하지” 다들 한 번쯤 들어보셨죠? OECD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자료를 보면 이 말이 딱 맞는 건 아니었어요. 학교에서 학습용으로 디지털 기기를 하루 2~3시간 쓴 학생이 아예 안 쓴 학생보다 오히려 과학 점수가 높았거든요. 반면 여가용으로 쓸 땐 1시간 넘어가면서부터 점수가 떨어지는 흐름을 보였어요. 학교 밖에서도 마찬가지로, 하루 2~4시간 정도 적당히 쓴 학생의 성적이 가장 높았고 그 이상 넘어가면 다시 떨어졌답니다. 다만 한국에서는 하루 4시간 이상 여가용으로 쓰는 학생이 수업을 빠질 가능성이 2배 이상 높았다는 점도 확인됐어요. 결론적으로 중요한 건 '얼마나 오래'가 아니라 '무엇을 위해, 언제, 어디서' 쓰느냐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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