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신상 공개 논란

📍 핵심 요약
- 중학생이 교사 얼굴·이름·번호를 SNS에 올리고 잠적
- 학교는 게시물 삭제 요청도 못한 채 발만 동동
- 학부모는 과거 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했으나 혐의없음 처리
경기도의 한 중학교에서 벌어진 일이에요. 생활 지도에 불만을 품은 중학생 A양이 담임과 교과 교사를 몰래 촬영한 뒤,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까지 SNS에 올려버렸대요. 게시글엔 욕설까지 담겨 있었고, 조회수는 무려 25만회를 넘었다고 해요. 더 황당한 건 학교가 게시물을 내리려 해도 A양과 학부모 모두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앞서 학부모는 학교에 찾아와 교사들을 '아동학대'로 신고하겠다며 화를 내기도 했는데, 실제로 지난 학기 신고했지만 '혐의 없음'으로 끝났다고 해요. 피해 교사들은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교권보호위원회 개최를 요청한 상태예요.
뉴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