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유급 #의대협

#의대생 유급 #의대협

📍 핵심 요약

  • 의대생 1만명 이상 집단 유급 확정 임박
  • 내년 3개 학년 동시 수강 '트리플링' 불가피
  • 일부 복귀했으나 강경파는 자퇴 결의로 맞서
  • 의대협, 교육부의 강압적 조치 규탄하고 학생 기본권 보호 선언
  • 교육부 장·차관 등 고발 예정, 학칙 자의적 해석 비판
  • 여야 대선후보들, 의료정책 재검토와 책임자 문책 약속

의대생 유급

의대 증원 문제로 수업을 거부해온 의대생들의 유급·제적 처리가 7일 최종 확정됐어요. 전체 의대생 1만9000여명 중 70% 이상이 여전히 수업 거부 중이라 1만명 이상이 유급될 것으로 예상되네요. 이렇게 되면 내년에 24·25·26학번 3개 학년이 동시에 같은 수업을 듣는 '트리플링' 현상이 발생할 수밖에 없어요. 각 대학들은 26학번 신입생에게 우선 수강권을 주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고, 일부 제적 위기 대학의 학생들은 복귀했지만 강경파는 자퇴를 결의하며 대립이 계속되고 있답니다.

의대협

전국 40개 의대 학생 단체인 의대협이 교육부의 강압적 조치에 대해 강력 규탄하고 나섰어요. 교육부가 학교 지원사업을 압박 수단으로 활용해 학생들의 휴대폰 압수나 서약서 작성을 강요하고 있다고 해요. 의대협은 이주호 장관 등을 고발하겠다고 밝혔고, 각 당 대선후보들도 의료정책 재검토와 책임자 문책을 약속했네요. 특히 이재명 후보는 의대 정원 2천명 증원이 문제의 시작이었다며, 의료계와의 새로운 논의 필요성을 강조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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