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 반대

📍 핵심 요약
- 국교위가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를 논의 중이에요.
- 교사 97.7%는 이 확대가 학생 발달에 부정적이라고 답했어요.
- 교사들은 저학년에겐 놀이와 휴식이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어요.
국가교육위원회가 초등학교 저학년의 교육 시간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인데요, 정작 현장 교사들은 대부분 반대하고 있대요. 교사노조가 초등 1~2학년 담임 경험이 있는 교사 4604명을 조사한 결과, 97.7%가 교육시간 확대가 학생의 학습·정서·신체 발달에 나쁜 영향을 줄 거라고 답했어요. 적정 학교 체류 시간도 현행처럼 오후 1시30분 이전, 5교시 이내가 좋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고요, 6교시까지 늘려야 한다는 응답은 겨우 0.4%에 그쳤답니다. 교사들은 저학년일수록 짧고 밀도 있는 학습과 충분한 놀이·휴식이 필요하다며, 돌봄 공백을 수업시간 연장으로 메우려는 건 아이들 발달에도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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