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밖 청소년 #학교폭력 #어린이집 위기 #아동 정신건강

#학교밖 청소년 #학교폭력 #어린이집 위기 #아동 정신건강

📍 핵심 요약

  • 학교밖 청소년 10명의 학력평가 응시 요청을 시도교육청이 거절
  • 16만여 명의 학교밖 청소년들은 시험 후 집에서 문제를 풀어야 함
  • 수능 모의평가는 허용하면서 학력평가는 거부하는 것은 행정 편의주의라는 비판
  • 여중생이 동급생 뺨 7대 때리는 영상이 SNS 유포
  • 주변인들은 말리지 않고 영상 촬영
  • 가해 학생이 SNS에 사과문 게시, 경찰 수사 중
  • 서울 어린이집 1.7일에 1곳씩 폐원 중
  • 가정 어린이집 감소율 9.5%로 가장 큰 타격
  • 유치원 선호 현상과 교육비 부담으로 운영난 가중
  • 18세 미만 정신건강의학과 환자 4년간 2배 이상 증가
  • 7-12세 연령대에서 가장 큰 증가세 보여
  • 우울증, ADHD, 불안장애가 주요 질환

학교밖 청소년

최근 학교밖 청소년 10명이 전국연합학력평가 응시를 요청했지만, 시도교육청들은 '재학생만 대상'이라며 거절했어요. 현재 16만 명이 넘는 학교밖 청소년들은 시험이 끝난 후 문제지를 받아 집에서 풀어야만 하는 상황인데요. 수능 모의평가는 허용하면서 학력평가는 거부하는 것은 행정 편의주의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어요. 특히 학교밖 청소년들은 내신이 없어 수능에 더 집중해야 하는데, 실전 연습 기회가 부족한 상황이라 교육권 보장을 위해 학력평가 응시 기회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

인천의 한 여중생이 동급생의 뺨을 무려 7대나 때리는 영상이 SNS에 퍼져 논란이 되고 있어요. 아파트 주차장에서 벌어진 이 사건에서 가해 학생은 욕설을 하며 폭행했고, 주변 학생들은 이를 말리기는커녕 웃으며 영상을 찍었다고 해요. 작년 11월에 촬영된 이 영상이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되자, 가해 학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문을 올리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현재 경찰이 수사에 나선 상태입니다.

어린이집 위기

서울의 어린이집들이 저출생 여파로 빠르게 사라지고 있어요. 작년에만 219개가 줄어 1.7일에 한 곳씩 문을 닫았다고 해요. 특히 20인 이하 소규모 가정 어린이집이 9.5%나 감소했는데, 이는 전체 평균(4.9%)보다 훨씬 높은 수치예요. 게다가 학부모들이 유치원을 더 선호하는 현상과 교육비 부담까지 겹치면서 어린이집들의 운영이 더욱 힘들어지고 있답니다. 정부의 어린이집 확충 예산도 267억으로 급감해서, 앞으로 보육 공백이 생길까 걱정되는 상황이에요.

아동 정신건강

지난 4년간 우울증 등 정신건강의학과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18세 미만 아동이 2배 이상 늘었어요. 2020년 13만명에서 2023년 27만명으로 증가했는데, 특히 7-12세 연령대에서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죠. 주요 질환은 우울에피소드, 운동 과다장애, 불안장애 등이에요.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데, 소아 우울증은 짜증과 반항심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서 단순한 사춘기로 오해하기 쉽답니다. 자녀의 집중력 저하나 잦은 피로 호소 등이 있다면 전문의 상담을 고려해보는 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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