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제적 #폭설 #의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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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 정부의 의대 정원 동결 제안에도 의대생들 복귀율 저조
  • 충남대, 28일까지 복학하지 않으면 제적 처리 경고
  • 의대생 교육은 사회적 책무, 신속한 복귀 당부
  • 강원대 도계캠퍼스에서 폭설로 300여명 고립
  • 눈길 버스 사고 발생으로 학생 안전 위협
  • 학교 측, 제설 작업 신속 진행 약속
  • 교육부, 40개 의대에 집단휴학 불가 방침 전달
  • 전북대, 의대생 653명의 휴학계 전면 반려
  • 주요 대학들, 주말 또는 다음 주 초 복귀 시한 제시

의대생 제적

정부가 의대 정원을 기존대로 동결하겠다고 밝혔지만, 의대생들의 복귀는 여전히 저조한 상황이에요. 충남대는 의대생들에게 28일까지 복학하지 않으면 제적 처리하겠다고 경고했어요. 현재 충남대 의대 복학 대상자 609명 중 실제 수강신청은 38명뿐이라고 해요. 연세대를 시작으로 여러 대학들이 제적이라는 강경 조치를 예고했는데요. 충남대는 의료인 양성이 단순한 개인의 진로가 아닌 사회적 책무라며, 학생들의 신속한 복귀를 간절히 당부했답니다.

폭설

해발 800m 고지대에 위치한 강원대 도계캠퍼스에서 폭설로 인해 학생과 교수 등 300여명이 고립되는 상황이 발생했어요. 도계읍 적설량이 18.4cm에 달하고, 가파른 산자락에 위치해 차량 운행이 불가능한 상태였죠. 게다가 학교에 오가는 버스가 눈길 사고까지 났다고 해요. 일부 구성원들은 학교 측이 휴교나 비대면 수업 전환 등 신속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에 아쉬움을 표했는데요. 학교 측은 지자체와 협력해 제설 작업을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의대생

교육부가 전국 40개 의대에 집단휴학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어요. 특히 전북대는 의대생 653명이 제출한 휴학계를 모두 반려했다고 해요. 전북대 의대생 870여명 중 대부분이 의대 증원 정책에 반대하며 휴학계를 냈지만, 학칙상 인정되는 사유가 아니라는 이유로 모두 반려된 거죠. 대학 측은 일반 휴학, 입대, 임신·출산·육아, 창업, 질병 등의 사유만 휴학이 가능하다고 밝혔답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대학들도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 초까지 복귀할 것을 요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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