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사교육 #교육부 인공지능

📍 핵심 요약
- EBS 수능 강좌 수학 강사 25명 중 36%인 9명이 현직 대형학원 강사로 확인됨
- EBS 홈페이지에 '대치동 1타강사' 등 학원 홍보 문구가 버젓이 게재되고 있음
- 교육부 사교육업체 임직원 강의 금지 지침에 위반되며 사교육비 절감 취지에 역행
- 대학가 이어 고등학교에서도 AI를 이용한 부정행위가 발생하고 있음
- 교육부가 과기부와 함께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내년 3월까지 배포 예정
- 학생평가에서 AI 부정행위 방지 방안을 12월 초 학교 현장에 안내할 계획
EBS 사교육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만들어진 EBS 수능 강좌에 현직 대형학원 강사들이 대거 출강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어요. 수학 강사 25명 중 9명이 대형학원 현직 강사였고, 심지어 EBS 홈페이지에 '대치동 1타강사'라고 홍보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해요. 이는 교육부가 2023년 사교육업체 임직원 강의 금지 지침을 내린 것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상황이에요. 전문가들은 EBS가 오히려 사교육 홍보 역할을 하고 있다며, 공영방송 본래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비판하고 있어요.
교육부 인공지능
대학가를 뒤흔든 AI 커닝 사태가 이제 고등학교까지 번지면서 교육당국이 발 빠르게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어요. 최근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도 국어 수행평가에 AI를 이용한 부정행위가 적발되면서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에요. 이에 교육부는 과기부와 함께 학교에서 AI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내년 3월까지 학교에 배포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학생평가에서 AI 부정행위를 막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시도교육청과 함께 마련해서 12월 초에 학교 현장에 안내할 예정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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