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지절도 #지역거점국립대 #반도체학과

📍 핵심 요약
- 안동 고등학교 학부모가 교사와 공모해 시험지를 상습 절도한 혐의로 징역 8년 구형
- 2023년부터 10차례 학교 침입해 딸이 전교 1등을 놓치지 않게 도움
- 공모한 기간제 교사와 행정실장, 시험지로 공부한 딸까지 모두 처벌 대상
- 10개 국가거점국립대가 '서울대 10개 만들기' 국정과제 협력 의지 표명
- 안정적 예산 지원 법제화와 인재 유출 대응 방안을 교육부에 건의하기로 결정
- 서울대와의 공동 실행 체계 강화로 국가균형발전 전환점 만들기 계획
- 주요 5개 대학 반도체공학과 모의지원이 50.8% 급증하며 경쟁률이 35.46대 1까지 치솟음
- 컴퓨터·SW 계열은 반대로 모의지원이 20.6% 감소하며 인기 하락세
- 반도체 산업 전망과 취업 보장 vs IT업계 채용 축소가 학과 선호도에 큰 영향
시험지절도
안동의 한 고등학교 학부모가 딸의 성적을 위해 기간제 교사와 공모해서 중간·기말고사 시험지를 상습적으로 훔친 사건에서 검찰이 학부모에게 징역 8년을 구형했어요. 2023년부터 10차례에 걸쳐 학교에 침입해 시험지를 빼돌린 학부모와 함께 범행에 가담한 기간제 교사, 행정실장에게도 각각 징역 7년과 3년이 구형됐습니다. 미리 시험 문제를 알고 시험을 본 딸에게도 장기 3년·단기 2년의 징역형이 요구됐어요. 학부모는 '비뚤어진 자식 사랑'이라며 사과했고, 선고는 내년 1월 14일에 있을 예정입니다.
지역거점국립대
지난 22일 전주에서 열린 국가 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에서 경북대 등 10개 대학이 '서울대 10개 만들기' 국정과제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어요. 서울대 총장은 이 과제가 지역과 국가 전체 경쟁력을 높이는 일이라고 강조했고, 총장들은 안정적 예산 지원 법제화와 인재 유출 대응을 위한 겸직 허용 제도 도입을 교육부에 건의하기로 했답니다. 앞으로 서울대와의 공동 실행 체계를 강화해서 지역대학 육성과 국가균형발전의 실질적 전환점을 만들어갈 계획이에요.
반도체학과
이제 이공계 최상위권 학생들이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보다 반도체학과를 더 선호하는 추세예요. 진학사 분석에 따르면, 주요 5개 대학 반도체공학과 모의지원이 50.8%나 급증했는데 반해, 컴퓨터·SW 계열은 오히려 20.6% 감소했다고 해요. 정부의 반도체 인재양성 정책과 졸업 후 취업 보장, 그리고 반도체 산업의 밝은 전망이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아요. 반면 IT업계 채용 축소와 AI 확산으로 컴퓨터 분야에 대한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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