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중 열풍 #시대인재 법적분쟁

📍 핵심 요약
- 서울 국제중 2곳의 2026학년도 지원자가 5474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
- 특목·자사고 높은 진학률과 대입 유리한 교육과정으로 인기 급상승
- 중학교 단계부터 학력 격차 확대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
- 문저협이 대치동 시대인재 학원과 소속 강사 13명을 저작권 침해로 고소했다
- 학원 측이 참고서 지문 무단 발췌와 사용료 지급 요청에 3년간 무응답했다
- 사교육 업계 전반의 저작권 침해 관행을 근절하기 위한 첫 법적 대응이다
1. 국제중 열풍
서울 국제중 2곳의 2026학년도 신입생 지원자가 5474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어요. 연 1000만원의 높은 학비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치솟는 이유는 특목·자사고 진학률이 높기 때문이에요. 대원국제중은 70.9%, 영훈국제중은 58.5%의 합격률을 보이고 있거든요. 국제중은 영어, 발표, 토론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학생부 준비에 유리하고, 대학들이 학생부 반영 비중을 늘리면서 대입에서도 강점으로 작용한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어요. 하지만 중학교 단계부터 학력 격차가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답니다.
2. 시대인재 법적분쟁
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문저협)가 대치동 대형 학원 시대인재를 상대로 첫 법적 대응에 나섰어요. 시대인재 소속 강사들이 참고서 지문을 무단으로 발췌하고 편집해서 사용했는데, 2021년부터 계속 사용료 지급을 요청했지만 학원 측이 무응답으로 일관했다고 해요. 연 매출 3800억 원 규모의 시대인재는 사교육 업계 2위 업체인데, 이번 사건을 시작으로 다른 학원들도 저작권 침해 문제로 법적 분쟁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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