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폭발물 협박 #학교 비정규직 총파업

#고등학생 폭발물 협박 #학교 비정규직 총파업

📍 핵심 요약

  • 인천 고등학생이 자신의 학교에 폭발물 협박글을 7차례 게시해 구속영장 신청됨
  • 협박으로 인해 학생 500여 명이 여러 번 하교하고 경찰·소방당국이 수색 강화
  • 인천공항 하이재킹 협박글도 동일 학생이 작성했을 가능성 있어
  •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임금교섭 결렬로 권역별 총파업에 돌입
  • 급식조리사, 돌봄전담사 등 참여로 학교 운영에 차질 예상
  • 노조는 상여금 150만원 요구, 교육당국은 휴가비 5만원 인상만 제시

고등학생 폭발물 협박

인천의 한 고등학생이 자신이 다니는 대인고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협박글을 7번이나 올려서 경찰에 붙잡혔어요. 지난달 13일부터 21일까지 119 안전신고센터에 계속 협박글을 올리면서 'VPN 5번 우회하니까 못 잡을 것'이라며 경찰을 조롱하기까지 했다고 하네요. 이 때문에 학교는 학생 500여 명을 여러 번 하교시켜야 했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교내 수색과 순찰을 강화해야 했어요. 심지어 인천공항 하이재킹 협박글도 이 학생이 올린 것으로 의심되고 있답니다.

학교 비정규직 총파업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교육부와의 임금교섭이 결렬되자 이달 20~21일과 다음 달 4~5일 권역별 릴레이 총파업을 선언했어요. 급식조리사, 돌봄전담사 등이 대거 참여해서 학교 급식과 돌봄 서비스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 같아요. 노조는 정기상여금 150만원 지급 등을 요구했지만, 교육당국은 명절휴가비 연 5만원 인상 수준만 제시해서 입장차가 크게 벌어진 상황이에요. 지난해 12월에도 비슷한 파업이 있었는데, 당시 전국 급식 대상 학교의 30% 이상이 정상 급식을 중단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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