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잉크 번짐 #수능 이의신청

📍 핵심 요약
- 2026학년도 수능에서 컴퓨터용 사인펜 잉크 번짐 문제로 수험생들 피해 발생
- 국어 영역 이의신청 41건 중 29건이 사인펜 문제로 확인될 정도로 심각
- 교육부가 채점 시 불이익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긴급 대응 방안 발표
- 2026 수능 이의신청이 675건으로 작년 대비 2배 증가했어요
- 영어 24번 문항에만 400건이 넘는 이의신청이 집중됐어요
- 평가원은 심사 후 25일 최종 정답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에요
수능 잉크 번짐
2026학년도 수능에서 컴퓨터용 사인펜 잉크 번짐 문제가 발생해 수험생들이 큰 피해를 호소하고 있어요. 특히 국어 영역에서 이의신청 41건 중 29건이 사인펜 문제였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죠. 한 수험생은 시험 중 잉크가 터져서 답안지를 교체했는데도 또 번져서 마킹을 완료하지 못했고, 이 때문에 다음 교시인 수학까지 제대로 치르지 못했다고 토로했어요. 교육부는 채점 과정에서 수험생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수능 이의신청
2026학년도 수능에 대한 이의신청이 총 675건 제기됐어요. 작년 342건보다 거의 두 배나 늘어난 수치죠. 특히 영어영역이 467건으로 전체의 69%를 차지했는데, 그 중에서도 24번 '글의 제목' 문항에만 400건이 넘는 이의신청이 몰렸어요. 수험생들은 정답 선택지에 지문에 없는 용어를 사용해서 출제원칙을 위반했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있답니다. 영어 다음으로는 국어와 사탐이 각각 82건씩 이어졌고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심사를 거쳐 25일에 최종 정답을 발표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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