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런 #불수능 #칸트

#사탐런 #불수능 #칸트

📍 핵심 요약

  • 자연계 학생들의 사회탐구 선택이 77.3%로 작년보다 15.2%포인트 증가해 '사탐런' 현상이 절정에 달했다
  • 상위 대학들이 과학탐구 필수 응시 조건을 완화하면서 학습량이 적은 사회탐구로 학생들이 몰리는 현상이 가속화됐다
  • 사탐런이 무조건 유리한 것은 아니며, 탐구 과목 간 표준점수 격차에 따라 정시 지원 유불리가 크게 갈릴 전망이다
  • 2026학년도 수능이 작년보다 국어, 수학, 영어 모든 영역에서 어렵게 출제됨
  • 국어는 개념 간 종합적 관계 파악 문제로, 수학은 공통과목 난도 상승으로 변별력 확보
  • 영어 1등급 비율이 3% 후반대로 예상되며, 탐구 영역 과목별 점수차가 정시 지원 변수
  • 2026 수능에서 철학자 칸트가 국어, 영어, 생활과 윤리 세 과목에 동시 출현
  • 추상적이고 난해한 칸트 철학 개념들로 인해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 상승
  • 온라인에서 '칸트 덕후 출제진설', '칸트 윤회설' 등 재미있는 반응들이 화제

사탐런

올해 수능에서 자연계 학생들이 과학탐구 대신 사회탐구를 선택하는 '사탐런' 현상이 절정에 달했어요. 사회 과목을 선택한 학생이 77.3%로 작년보다 15.2%포인트나 증가했는데, 이는 상위 대학들이 과학탐구 필수 응시 조건을 완화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전문가들은 사탐런이 무조건 유리한 건 아니라고 말해요. 인기 사회탐구 과목에 학생들이 몰리면 해당 과목의 난이도가 올라가고, 동점자가 많아져서 결국 국어나 수학에서 한 문제 더 맞힌 학생이 합격하는 구조가 될 수 있거든요. 올해는 탐구 과목 간 표준점수 격차에 따라 정시 지원에서 유불리가 크게 갈릴 것으로 예상돼요.

불수능

13일 치러진 2026학년도 수능이 작년보다 국어, 수학, 영어 모든 영역에서 어렵게 출제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어요. 특히 국어는 독서 지문에서 개념 간 종합적 관계를 파악하는 문제로 변별력을 높였고, 수학은 공통과목에서 상위권 변별을 위해 난도를 올렸다고 해요. 영어는 1등급 비율이 3% 후반대로 예상되며, 이는 절대평가 도입 이후 최저 수준이라고 분석되고 있어요. 재학생이 늘고 N수생이 줄어 표준점수 최고점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탐구 영역의 과목별 점수 차이가 정시 지원에 큰 변수가 될 것 같아요.

칸트

2026 수능에서 독일 철학자 칸트가 국어, 영어, 생활과 윤리 세 과목에 걸쳐 등장해 수험생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어요. 국어에서는 '인격의 동일성' 개념으로, 영어에서는 법치주의 관점으로, 생활과 윤리에서는 응보 형벌론으로 각각 출제됐는데요. 칸트 철학 특유의 추상적이고 난해한 개념들이 지문에 적극 반영되면서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졌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어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출제진에 칸트 덕후가 있는 거 아니냐', '칸트가 윤회한다' 등의 재미있는 반응들이 쏟아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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